[공식입장] 강다니엘, 소속사와 분쟁 이후 새 SNS 공개…“너무 보고싶고 무대도 얼른 다시 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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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해지설 이후 새로운 개인 SNS 개설 소식을 전했다.

4일 강다니엘은 새로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으로 세 장의 사진을 잇달아 업로드했다.

이에 팬들은 빠른 속도로 해당 계정을 팔로잉하며 강다니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중이다. 4일 정오에 공개된 강다니엘의 새 계정은 개설 20분 만에 20k 팔로워를 돌파한 상태다.

앞서 강다니엘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최단시간 100만 팔로워 돌파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한편, 지난 3일 강다니엘은 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해지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LM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 멤버인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소속사였던 MMO엔터테인먼트가 워너원 해체 이후 두 사람의 솔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로 알려져있다.

또한 강다니엘은 소속사와 분쟁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후 같은 날 밤 공식 팬카페에 “오늘 갑작스럽게 나가게 된 기사와 같이, 저는 LM엔터테인먼트측과 분쟁중에 있습니다”라며 소속사에 자신의 명의로 된 SNS 계정의 양도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 강다니엘 공식 팬카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입니다.

먼저, 한 달여간의 기간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팬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안 좋은 기사를 통하여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나가게 된 기사와 같이, 저는 LM엔터테인먼트측과 분쟁중에 있습니다.

제가 SNS로도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여 많은 팬분들께서 걱정하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작은 소식이라도 전하고자 소속사에 제 명의로 된 SNS 계정의 양도를 요청해 왔습니다.

팬여러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소속사에게 자발적으로 양도해 줄 것을 거듭 부탁하며 기다려왔으나, 소속사는 SNS 계정의 양도를 거절하였고, 오늘 분쟁중이라는 기사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접하고 고민하는 시간 동안 사실이 아닌 많은 악의적 추측성 기사들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저 또한 많이 당황스러웠으나, 저보다는 여러분이,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로 마음을 다치시게 될 팬여러분들에 대한 걱정과 기다림이 너무 많아서 내일 낮 12시에 새로운 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기로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이 생각하며 고민을 하였고, 정말 순수히 저와 팬 여러분들을 위해 결정한 저의 행동입니다.

여러분 너무 보고싶고 무대도 얼른 다시서고싶습니다.

힘든 이 시간, 여러분이 제게 해주신 말들과 그동안의 추억들로 제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진실은 꼭 알려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다니엘 드림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캡처, 겟잇케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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