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청와대 국민 청원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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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글 청원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23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 게시판에 게재된 ‘고 장자연의 한 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 청원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글은 지난 2월 26일에 게재된 것으로 해당 글 작성자는 “힘없는 사람을 사회적 영향력 금권 기득권으로 꽃다운 나이에 한 많은 생을 마감하게 만들고 버젓이 잘살아가는 사회. 이런 사회가 문명국가라 할 수 있나요”라며 장자연 사건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번 장자건 사건 관련 청원은 마감일인 28일을 5일 앞두고 공식 답변의 요건을 충족시켰다. 청와대는 청원 기간 30일 이내, 청원 참여 인연이 20만 명이 넘을 경우 공식 답변을 밝혀야 한다.

한편, 장자연은 지난 2009년 유력 인사들에게 성 상납, 술 접대를 강요받고 폭행을 당했다는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장자연이 남긴 해당 문건에는 언론사 간부, PD 등 20여 명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이후 장자연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10여 명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대신 검찰은 장자연이 소속된 기획사 대표와 매니저만 불구속 기소했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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