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참견] 시원한 느낌의 ‘초커’, 한여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 (feat. 세븐틴, 구혜선, 뉴이스트 W, 박나래)

Comments (0) STYLE@STAR

대중화된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초커는 목걸이·귀걸이 등과는 다르게 사용하는 사람만 사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그렇다보니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초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물었을 때 열에 여덟은 검은색 가죽 초커를 말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일. 괜히 ‘개목걸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실 초커란 짧은 목걸이를 비롯해 목에 알맞게 감기는 모든 목장식류를 통칭한다. 즉, 여름에는 도그 칼라 디자인의 검은색 가죽 초커 보다는 계절에 맞는 디자인의 초커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땀이 잘 나고 답답함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한 여름의 특징을 생각해 본다면 얇은 스카프 형태의 초커나 가는 끈 형식의 초커가 적절하지 않을까. 최근 이러한 아이템을 잘 매치한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확인해보자.

★얇은 스카프 타입

상큼함을 발산하며 컴백한 ‘대세돌’ 세븐틴. 5번째 미니앨범 ‘YOU MAKE MY DAY’을 들고 돌아온 세븐틴의 컴백 쇼케이스에서 멤버 정한은 스카프 타입의 초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평소 청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유명한 그는 연한 하늘색 셔츠에 하늘하늘한 초커를 스타일링함으로써 한층 더 청초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더해 팬들의 마음을 앗아갔다.

또한 최근 진행된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서는 구혜선이 이러한 스카프 타입의 초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블랙 패션에 매트한 MLBB 립이 눈에 띄는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한 구혜선. 거기에 포인트로 더해진 검은색 초커는 그의 걸크러쉬 넘치는 블랙 슈트 차림에 섹시함을 더하며 정한과는 반대의 느낌으로 강렬한 인상을 줬다.

★가는 끈 타입

최근 타이틀 곡 ‘Dejavu(데자부)’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뉴이스트 W. 화려하고 예쁜 얼굴의 비주얼 멤버 렌은 컴백 쇼케이스 무대에서 긴 목을 돋보이게 해주는 초커를 착용했다.

마치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미모에 가는 끈으로 수차례 둘러진 목장식은 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 수 밖에 없는 포인트.

청순함도 섹시함도 아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에 초커를 활용한 케이스도 있다. 바로 매력넘치는 만능엔터테이너 박나래. 평소 화사한 색감과 프린팅의 옷을 즐겨입는 그의 패션센스는 이미 유명한 바.

화려하고 큼직한 플라워 패턴의 레드 원피스를 입은 그는 가는 끈 형태의 초커를 리본 모양으로 묶어 스타일링 함으로써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사이드가 아닌, 정직할 정도로 정중앙에 리본 매듭을 지은 것도 눈여겨 볼만한 포인트.

겟잇케이 장은진 인턴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