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분석] 과하지 않은 섹시함이 필요할 때? ‘원 숄더’ 패션 (feat. 선미, 박민영,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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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큐티, 섹시. ‘예쁘다’는 묘사를 제외하고 아마 여성 스타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이 아닐까. 특히 그 중 섹시는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 요소로 자칫하면 부담스러움을 넘어 눈살이 찌푸려지게 되기도 한다.

섹시함을 어필하기 위한 디자인 중 흔하면서도 유니크하게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당연코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디자인인데, 이는 아무래도 어깨 부분을 지탱하는 소재가 없으니 옷매무새를 자주 추스르고 신경 쓰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절충안이 바로 ‘원 숄더’ 패션. ‘원 오프숄더’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디자인은 한쪽 어깨만 드러내서 섹시한 매력과 움직임의 편의성도 모두 잡는다. 이러한 원 숄더 의상을 착용한 연예인들을 만나보자.

#1. 선미

최근 ‘젠틀 펜디’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선미는 타이트한 일자 원피스로 인형 같은 몸매를 뽐냈다. 오프숄더 혹은 탑 원피스가 아닌 원 숄더 원피스는 절제된 섹시함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2. 박민영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사랑스러움 가득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박민영은 ‘로코여신’ 다운 러블리한 쉬폰 원피스를 착용했다. 원 숄더 디자인의 핑크빛 원피스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잡는 완벽한 초이스.

가녀린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쉬폰 소재에 핑크과 플라워 패턴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원피스는 원 숄더 디자인으로 화룡정점을 찍었다. 특히 박민영의 사슴 같은 목선과 어깨 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3. 트와이스 다현

트와이스 다현은 컴백 쇼케이스에서 검은색 원 숄더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나 격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눈에 띄는 코디가 필요한 아이돌에게 원 숄더는 오프숄더에 비하면 훨씬 편의성 좋은 디자인이 분명하다.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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