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제1회 베트남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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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베트남 영화제’가 서울 영등포 여의도 CGV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우호 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베트남에서 사랑받았던 ‘표류’, ‘하얀 아오자이’, ‘스캔들’, ‘하이힐 전쟁’까지 총 5편의 영화가 국내 관객에게 영화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 한국에서는 영화배우 여진구가, 베트남 최고 여배우 응우엔응옥 투이짱(번짱,Van Trang)이 선정되어 영화제를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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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짱’ 누나가 예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예쁘다’고 답하는 여진구와 환하게 웃는 번짱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엔 홍보대사 여진구와 번짱을 비롯해 배우 양동근, 오윤아, 이기우, 김새론, 정소민, 박두식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베트남 관계자와 한국 문화,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개막식에서 여진구는 홍보대사 소감을 말하기 위해 무대 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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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직접 베트남 인사말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말문을 열었다.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베트남 영화제’에 참석해서 영광이다. 국내에서 베트남 영화나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는데, 다양한 베트남 영화를 볼 수 있어서 기대된다. 영화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베트남 문화와 영화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다며 홍보대사의 역할을 잊지 않았다.

이어 “아름다운 베트남 최고 여배우 번짱과 함께 홍보대사를 맡았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베트남 분들에게도 인사드릴 수 있는 여진구가 되겠다”며, 최근 캐스팅 논란을 씻어내는 듯 남자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끝말을 맺었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제1회 베트남 영화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CGV 여의도와 CGV 구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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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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