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안티팬의 전화도 감사히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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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 멤버들이 안티팬의 전화도 감사히 받겠다고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그룹 다이아 (DIA / 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솜이, 주은)의 정규 2집 앨범 [YOL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다이아 멤버들의 개인 핸드폰 번호가 공개됐다. 신개념 홍보 활동이지만, 안티팬들의 전화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에 대해 기희현은 “아직 짓궂은 말을 해주시는 분들은 없었다. 그런 통화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한마디 하겠다. ‘그런 전화를 걸면 안 됩니다. 아이들이 여려서 그런 전화를 삼가달라’고 할 거다. 물론 팬분들의 전화를 너무 반가우니까 많이 걸러달라”고 당부했다.

정채연은 “혹시라도 그런 말이 들리면 감사히 조언으로 듣겠다”며 “힘들 때 팬분들께 응원 메시지를 보내니까 서로 힘이 되고, 노동이라고 생각되지 않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화를 받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냐는 물음에 예빈은 “회사에서 가이드라인을 정하진 않았다. 활동할 때나 스케줄 할 때 정신없이 바빠진다. 팬분들의 문자나 전화는 힘이 될 것 같다”며 “시간이 나고 팬 여러분들이 보고 싶으면 전화 받고, 문자 답장해 드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이아 정규 2집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는 빠른 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발랄한 마음과 안무 중 하트를 그리는 포인트 안무가 돋보여 귀여움과 깜찍함을 느낄 수 있다.

정규 2집 [YOLO]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남.사.친’, ‘시간이 없어’, ‘너만 오르나 봄’, ‘꽃,달,술’, ‘이 노래 들어볼래’, ‘마네킹’ 등 총 14곡으로 채웠다. 이번 앨범의 노래는 모두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했다.

한편 다이아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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