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아이콘 ‘뉴이스트’ 영화 ‘좋아해 너를’ 9월 14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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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멤버 전원이 출연한 영화 ‘좋아해, 너를’이 9월 14일 전격 개봉한다.

2012년 데뷔한 후,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방영된 Mnet의 ‘프로듀스 101 시즌2’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뉴이스트 멤버 전원이 출연한 영화 ‘좋아해, 너를’(감독 이마이즈미 리키야)이 국내 개봉을 오는 9월 14일로 확정했다.

영화 ‘좋아해, 너를’은 새롭게 시작된 사랑으로 인해 설레고, 엇갈린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청춘 남녀들의 달콤 쌉싸름한 리얼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우연히 시작된 사랑이 가져다주는 다양한 감정들과 상황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로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일본 개봉 당시 ‘린다 린다 린다’ ‘마이 백 페이지’ ‘오버 더 펜스’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화장실의 피에타’의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의 극찬을 받은 수작.

현재 ‘뉴이스트 W’로 활동하고 있는 최민기가 과거의 상처를 지닌 채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주인공 ‘레온’ 역으로 출연하며 김종현, 강동호, 아론과 함께 ‘워너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황민현까지 출연, ‘뉴이스트’ 완전체를 만날 수 있는 영화로 알려지기 시작해 국내 영화팬들 사이에서 개봉 문의가 쇄도했다.

그 결과, 영화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지난 5월 15일 국내 최대 규모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 ‘‘좋아해, 너를’ 상영관 확보 프로젝트’가 오픈되었으며, 오픈한 지 7분 만에 100% 목표 달성 및 펀딩 종료일인 6월 21일 무려 2239%라는 성공적인 달성률로 마무리되어 화제를 모았다.

개봉 확정 이후 2차 앵콜 펀딩으로 진행된 ‘개봉 확정 기념 특별 유료 시사회’ 펀딩도 1398%의 달성률로 성공, ‘겟 아웃’ ‘지랄발광 17세’ ‘플립’에 이은 강제 개봉작 계보를 이어받는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팬들과 관객들의 요청으로 지난 8월 10일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도 오픈되어 진행 중이다.

관객들에 의한 강제 개봉작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좋아해, 너를’은 오는 9월 14일 CGV 단독 개봉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디오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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