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X하연수X오창석X김예원 ‘리치맨’ 출연 확정..내년 상반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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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수호(김준면),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까지 드라마 ‘리치맨(가제)’이 파격적인 꿀조합으로 내년 상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iHQ가 제작하는 ‘리치맨’(연출 민두식, 극본 황조윤 박정예, 제작 iHQ미디어 부문)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리치맨’은 일본의 최고 인기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세상은 0과 1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 까칠 디지털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버그 같은 아날로그녀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오구리 슌이 연기한 남자 주인공에 엑소의 수호가 캐스팅됐다. 수호는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시가 총액 1조원의 유니콘 기업 ‘넥스트원’ 대표 이유찬을 연기한다. 외모, 실력, 카리스마 어느 하나 빠지지 않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안면인식 장애를 가지고 있다. 사람보다는 기계, 관계보다는 기술을 믿는 안하무인 까칠 디지털남인 이유찬이 계산이 서지 않는 여자 김보라를 만나면서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영화 ‘글로리데이’, MBC ‘세 가지 색 판타지-우주의 별이’ 등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온 수호는 ‘리치맨’의 이유찬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알파고급 암기력을 자랑하는 무한긍정의 취준생 김보라는 하연수가 연기한다. ‘리치맨 푸어우먼’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했던 여주인공. 제주도 시골에서 이름 좀 날렸던 암기력 만렙에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김보라는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상경했지만 열정과 성실만으로 취업이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인생 최대의 실패와 좌절에 휘청대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상황에서 꿈의 직장 ‘넥스트원’에 이력서를 쓰면서 이유찬과 인연을 시작하게 된다. 벌써부터 눈호강 비주얼 커플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수호와 하연수의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남신 비주얼에 몰입감 높은 연기력까지 갖춘 오창석은 ‘넥스트원’의 공동창립자이자 부대표인 퍼펙트남 민태주로 출연해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만지면 베일 것 같은 조각 같은 외모에 부드럽고 젠틀한 매너와 품위까지 갖춘 완벽 그 자체의 남자. 민태주의 동생이자 큐레이터 겸 갤러리 오너 민태라 역에는 김예원이 캐스팅됐다.

‘리치맨’ 제작진은 “원작의 매력 포인트를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새로운 감수성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민두식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황조윤, 박정예 작가의 탄탄한 대본에 수호,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이라는 환상의 캐스팅 조합이 완성된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 웹드라마 ‘미싱코리아’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민두식 감독과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 ‘공조’, ‘살인자의 기억법’의 각본을 담당했던 황조윤 작가, 영화 ‘뷰티 인사인드’ 의 박정예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야기에 탄탄한 힘을 불어넣는다.

한편, ‘리치맨’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으로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AND, PF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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