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하정우부터 도경수까지, ‘하이컷’ 화보서 존재감 과시

Comments (0) Film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하이컷’ 화보를 2차를 선보였다.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초대형 화보 프로젝트 2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13인의 배우들은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지난번 공개된 단체 화보가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통일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내며 한 명 한 명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또한 각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케미도 돋보인다. 먼저 저승 삼차사 역의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 ‘자홍’ 역의 차태현, 천륜지옥의 재판장 ‘염라대왕’ 역의 이정재까지 영화를 이끌어가는 다섯 배우는 각자 카리스마를 뽐내면서도 서로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살인지옥의 재판관 ‘변성대왕’ 역의 정해균, 나태지옥의 재판관 ‘초강대왕’ 역의 김해숙, 거짓지옥의 재판관 ‘태산대왕’ 역의 김수안, 폭력지옥의 재판관 ‘진광대왕’ 역의 장광, 천륜지옥의 재판관 ‘염라대왕’역의 이정재까지 5인의 배우들은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보여준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육군 병장 ‘수홍’역의 김동욱과 차태현의 투샷 역시 눈에 띈다. 호감 이미지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 닮은 듯 또 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영화 속 ‘원일병’으로 완벽 변신한 도경수는 강렬한 눈빛으로 지면을 가득 채웠고, 저승 최고의 권력을 지닌 왕 중의 왕 ‘염라대왕’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이정재 역시 시선을 압도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13인의 배우들이 함께한 ‘신과함께-죄와 벌’의 화보는 12월 7일 발간되는 ‘하이컷’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12월 20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하이컷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