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꽃남중심] 이정재 – 영원히 잘생긴 ‘젊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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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사심주의

언젠가 스크린, 브라운관에서 이정재의 모습을 볼 수 없던 시기가 존재했다. 그는 한참 사업에 몰두하는 듯했고, 그를 기억하는 팬들은 하루빨리 이정재의 연기를 보고 싶어 했다. 2010년 <하녀>로 슬슬 발동을 걸더니 <도둑들>, <신세계>, <관상>까지 급기야 새로운 팬들까지 생겨 아이돌 부럽지 않은 파급력을 자랑하는 이정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참모습은 예전부터 스크린에서 빛이 났다. 1994년 데뷔작 ‘젊은 남자’는 압구정동을 서성이며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에 가득 찬 ‘이한’을 연기해 일찌감치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2000년 전후 스크린에서는 유독 멜로 장르에서 그를 볼 수 있었지만, 그 이상의 배우 이정재를 보여주기에는 역부족했다. 맹렬히 활동하던 시기와 공백기가 반복되면서 놓친 영화가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다고 스스로 말한 그는 연기를 위해서 다시 노력했다.

이정재에게 호흡기(?) 같은 역할을 했던 것이 SBS ‘힐링캠프’인데, 이정재라는 잘 빚은 피조물 같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배우를 사람 이정재로 다시 볼 수 있게 했고, 그의 마음속을 들어볼 수 있었던 그야말로 좋은 기회였다.

스크린에서는 그를 몰랐던 10대, 20대 어린 팬들에게 <신세계>, <관상>은 빼놓을 수 없는 이정재 입덕 작품이다. <신세계>에서 이자성 슈트를 <관상>에서는 수양대군 등장신으로 연일 화제를 낳았다.

그리하여 이제는 모든 연령대가 이정재를 잘생기고 멋진 연기를 선사하는 배우로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그를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차기작 <빅매치(가제)>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정재. 이번 촬영이 끝난 후 그를 기다리고 있는 작품만 해도 서너 개다.

정말 소처럼 일하고 있는 이정재. 그를 세 번째 ‘쇼! 꽃남중심’으로 선정한 이유다.

    

이정재캐릭터포스터_개봉일

‘이자성’ 하면 블랙 슈트! 이 슈트가 아니었다면 극장을 찾을 여성관객의 발길은 줄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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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이정재가 맡는 악역 캐릭터는 뼛속까지 미워할 수 없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아몰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그에게만 적용된다. 웃으면 개구쟁이 소년 같은 표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정재1

2013년 많은 VIP 시사회를 다녔다. 그가 등장하면 레드카펫은 런웨이로 변신했다.

 

글 한지희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쇼박스미디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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