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수애,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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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를 통해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기대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공개된 극과 극 스틸은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수애)으로 분한 수애의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모습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미소와 따뜻함이 느껴진다.

수애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드레스 차림으로 미술관장 자리를 두고 거래를 하러 가는 ‘오수연’의 모습을 통해 냉미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이어지는 스틸 속 수애는 미술관 비자금 문제로 압박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팔짱을 낀 채 무표정하게 앉아있어 ‘오수연’의 냉철하고 당당한 면모를 확인케 한다.

이렇듯 앞선 두 스틸은 상류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오수연’의 수단을 가리지 않는 열망까지 느낄 수 있다. 한편, 또 다른 스틸 속 수애는 분위기 있는 야외에 앉아 누군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오수연’이 가진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더불어 이어진 스틸은 말과 눈을 맞추며 쓰다듬는 수애의 우아하고 따뜻한 모습을 담아내 관심을 모은다.

한편, 박해일, 수애, 윤제문, 라미란, 이진욱 등이 출연하는 ‘상류사회’는 오는 8월 29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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