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고생’ 소유-걸스데이 소진 “돈 벌어야 잠자고 먹을 수 있어..정말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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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진과 걸스데이 소진이 ‘사서고생’ 출연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 디지털 채널‘스튜디오 룰루랄라’와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사서고생’(연출 김학준 작가 박지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박준형, 정기고, 소유, 걸스데이 소진, 뉴이스트 렌(최민기)이 함께 했다.

이날 소유는 “평상시 느끼지 못했던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떠나서 돈을 벌어야지 잠을 잘 수 있고 돈을 벌어야 그날 먹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방송의 느낌으로 물건을 파는 느낌이 아니라 장사가 잘 안되면 멤버들이 ‘길바닥에서 자는 거 아냐’라고 대화했다. 멤버들과 더 돈독해진 것도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걸스데이 소진은 “20대 때 하는 배낭여행 정도의 고생을 생각하고 갔다”며 “피디님이 왜 이 정도로 힘들게 할까… 정말 힘들었다”고 했다.

덧붙여 “진짜 서로서로를 많이 걱정하게 되어서 정이 많이 들었다. 애틋하게 지내서 잘 있다가 온 것 같다. 못 잊을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 ‘사서고생’은 연예인들이 해외 현지에서 직접 물건을 팔아 마련한 경비로 여행을 즐기는 신개념 자급자족 여행 버라이어티다.

한편, ‘사서고생’은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에서 오는 14일 오전 10시 선공개를 시작으로 같은날 밤 9시 30분 JTBC2를 통해 첫 방송된다. JTBC에서는 9월 22일 금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며 격주 방영될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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