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재중, 교회 오빠와 불꽃 튀는 눈싸움 ‘팽팽한 신경전’

Comments (0) Drama

‘맨홀’ 김재중이 첫 시간여행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유쾌한 웃음을 첫 출발을 알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연출 박만영, 유영은, 극본 이재곤,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하 ‘맨홀’) 측은 10일 김재중과 의문의 남성이 대치를 벌이고 있는 현장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 1회에서는 28년간 짝사랑한 수진(유이)의 결혼으로 낙담하던 주인공 봉필(김재중)이 일주일 남은 수진의 결혼을 막기 위해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면서 벌이는 요절복통 사건사고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방송말미 봉필이 수진에게 고백하기 직전 맨홀에 빠져 본격적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난데없이 고등학교 교실에서 눈을 뜨게 된 봉필은 고교시절 공포의 대상이었던 독일어 선생 ‘게슈타포’ 뿐만 아니라 10년 전 똘벤져스 멤버들 수진, 진숙, 석태와도 조우하며 앞으로 펼쳐질 빡센 시간여행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 된 사진 속 김재중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해당 장면은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봉필이 과거에 발생한 굴욕적 사건에 대한 리벤지 혈투(?)를 벌이는 장면. 그 시절 첫사랑 교회 오빠와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는 수진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김재중의 안절부절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교회 오빠와 불꽃 튀는 눈싸움을 펼치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대를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에서 ‘필生필死’의 각오가 느껴진다. 과연 유이를 사이에 둔 봉필과 교회오빠의 팽팽한 신경전의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 설욕전이 현실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맨홀’ 제작관계자는 “봉필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랜덤 시간여행은 2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예측할 수 없고 계획도 불가능한 봉필의 시간여행으로 현재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기대해달라. 짜릿한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맨홀’은 하늘이 내린 백수 주인공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 여행을 그린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핵폭탄급 웃음 퍼레이드를 선사한 ‘맨홀’ 2회는 오늘(10일) 밤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겟잇케이 박신애 기자  / 사진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