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드라마 ‘스파이’ 첫 촬영! 실제 요원같은 완벽한 비주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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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김재중이 드라마 ‘스파이’ 첫 촬영에 나섰다.

내년 1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될 KBS 2TV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국정원의 정보 분석관으로 비상한 두뇌와 탁월한 관찰력을 갖춘 선우 역을 맡았다.

김재중은 첫 촬영부터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눈빛으로 현장을 달궜다. 극중 선우(김재중)가 작전 도중 부상을 당해 팔에 깁스한 상태에서도 또다시 새로운 미션을 전달 받기 위해 나서는 장면.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위의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온 신경을 쏟고 있는 모습을 100% 소화해냈다.

드라마 첫 촬영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김재중은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만나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살갑게 인사를 건네는 등 밝은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김재중은 극중에서 부상당한 선우를 표현하기 위해 깁스 분장에 공을 들였다고.

제작사 아이엠티브이 측은 “김재중이 첫 촬영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국정원 요원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의 비주얼과 극 중 선우 역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줬다”며 “배우와 제작진의 식지 않은 열정이 더해진 가족 첩보 스릴러 드라마 ‘스파이’에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스파이’는 신개념 가족 첩보 스릴러 드라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졌던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는다.

글 한지희  사진 아이엠티브이, 디앤콘텐츠, 스튜디오세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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