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첫 주연 드라마, 부담감 없어”

Comments (0) Drama

배우 이준호가 드라마 주연을 맡은 부담감은 없다고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연출 김진원, 극본 유보라,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 이하 ‘그사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 나문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준호는 “드라마에서 첫 주연이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지는 앞서 조금씩 배우 활동을 하면서 느껴왔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의 주연은 절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배우로서 참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료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거다. 크게 부담이 있진 않았다”고 했다.

또 “이렇게 기댈 수 있는 선생님, 선배님도 계시고 원진아 씨와 촬영 할 때 기댈 수 있고 도움을 받았다. 하나 걱정이 있다면 모두가 생각하시는 기대감 혹은 제가 생각하는 저 자신에 거는 기대감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그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 모델러 문수(원진아),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김진원 감독과 ‘비밀’의 유보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섬세하고 감정선 짙은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12월 11일(월)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