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자체 최고 시청률 14.2% 기록, 수목극 시청률 1위, 왕좌 굳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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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이하 ‘군주’)가 또다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이 거침없는 상승세로 수목극 왕좌를 굳건히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군주’ 7, 8회는 시청률 12.9%, 14.2%(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최고 시청률인 13.4%(4회)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자(유승호)가 편수회를 없앨 방법을 찾기 위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겠다며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세자와 이름이 같은 이선(엘)은 세자의 대역이 되겠다고 나서고, 세자와 이선은 신분을 바꿔 살기로 했다. 세자는 가은(김소현)에게 경갑을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지만 가은은 서찰을 남기고 떠나 엇갈린 두 사람의 사랑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8회 엔딩에서는 입단식을 치르던 세자가 가짜임을 눈치 챈 대목(허준호)이 단숨에 궐을 제압했고, 왕(김명수)은 세자를 보호하려다 장렬한 최후를 맞아 이후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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