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오늘(11일) 현역 입대 “항상 웃는 2년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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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오늘(11일) 입대한다.

강하늘은 1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MC승무헌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조용히 입대하기 원하는 배우 본인의 뜻에 따라 이날 훈련소 입소 전 인사 등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강하늘은 11일 자신의 SNS로 입대 전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대를 돌아보니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다. 그 시간을 떠올려본 헛되이 흐르는 시간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소중한 순간들이 모여있어 재미있고 웃기고 행복합니다”라며 “정말 사랑스런 작품을 만났고 단 한작품도 사랑하지 않는 작품이 없다는 건 참 행운이고 뒤를 돌아봤을 때 웃게 해주는 힘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강하늘은 “언제나 세상은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맞게 세상을 보여준다고 한다. 즐거울 마음이라면 분명 즐거운 일들이 많을 것 같다”라며 “항상 웃는 2년 보내고 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하늘은 오는 2019년 6월 만기 제대할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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