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교] 걸그룹 출신 스타들의 ‘호피 vs 올 블랙’ (유리, 이주연, 다솜, 함은정)

Comments (0) STYLE@STAR

지난 11일 진행된 톰 포드 뷰티 행사에 많은 스타가 자신만의 ‘톰 포드’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돌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와 셀럽 등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성숙한 매력의 스타들이 눈에 띄었다. F/W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오파드와 블랙으로 단장한 그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호피 – 이주연/유리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이제는 어엿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얼짱 출신 연예인 이주연. 평소에도 화려한 비주얼과 그에 걸맞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그는 눈에 띄는 레드계열 호피 무늬의 의상을 선택했다. 이번 시즌 유행에 한 자리 잡고 있는 호피 패턴에 색상까지 강렬하니 시선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정확히는 재규어 패턴인 이주연의 스타일링은 각 잡힌 재킷에 딱 붙는 레깅스를 매칭, 섹시함으로 걸크러시를 한가득 안겼다. 함께한 가방은 레드, 구두는 블랙으로 의상과 적절한 컬러를 매칭한 센스 역시 돋보인다.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이제 단체 활동은 어렵게 됐지만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톱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 최근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그 역시 호피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원피스를 착용했다.

F/W 패션치고는 화사한 올리브, 옐로우, 핑크 등의 생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 원피스는 스팽글과 비즈 등의 반짝이는 장식으로 이루어져 한층 더 화려한 느낌을 더한다. 또한 그의 멋진 S라인을 빛내기에는 그야말로 완벽한 핏.

★올블랙 – 다솜/함은정

믿고 듣는 그룹, 씨스타의 멤버였던 다솜은 시스루 소매가 인상적인 블랙 원피스로 매력을 뽐냈다. 가방과 구두 모두 같은 색상으로 완벽한 올 블랙 패션.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올 블랙 패션에서 비침 있는 레이스 패턴으로 구성된 원피스가 포인트를 준다.

긴 생머리와 누드톤의 립으로 세련된 느낌을 살린 것도 눈여겨볼 부분. ‘아파 보인다’는 혹평을 들을 수도 있는 누드 립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은 역시 다솜의 비주얼이 아닐까.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나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이름을 알린 함은정. 배우 활동에 전념 중인 지금도 그는 빨리 그룹이 다시 뭉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역시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의 착장을 선택한 그는 손톱과 가방만을 화이트로 선택했다.

여기에 같은 올 블랙 스타일링을 한 다솜과는 반대로 눈에 띄는 레드 립을 선택한 은정. 광택 있는 래더 소재의 스커트와 구두가 선명한 레드립과 함께 더욱 섹시한 매력을 발한다. 겨울마다 찾아오는 올 블랙 패션이지만, 누가 뭐래도 클래식은 클래식인 이유가 있다.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